[활동 스케치] "불 조심은 예방을, 설마는 재앙을 부른다"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 전주덕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캠페인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이 찾아왔습니다. 소방청에서는 매년 11월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화재 예방 분위기를 집중적으로 조성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전주덕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뭉쳤습니다! 이번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진행한 화재 예방 캠페인과 등산로 안전 순찰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1. 출발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 다짐
본격적인 캠페인과 순찰 활동에 앞서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소한 부주의도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활동 수칙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현수막과 홍보 용품을 꼼꼼히 점검하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2. "불 조심은 예방을, 설마는 재앙을 부른다" 거리 가두 캠페인
"불 조심은 예방을, 설마는 재앙을 부른다"라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앞세우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습니다.

3. 등산로 안전 순찰 및 산림 화재 예방 환경정화 활동
거리 캠페인에 이어 시민들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관내 등산로 일대로 이동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이나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등산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쳤습니다.

💡 마무리하며
겨울철은 사계절 중 화재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계절입니다. "설마 우리 동네는, 설마 나는 괜찮겠지" 하는 방심을 버리고, 작은 관심과 예방 노력을 기울일 때입니다.
전주덕진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파트너로서 발로 뛰며, 화재 없는 안전한 전주를 만드는 데 늘 앞장서겠습니다. 올겨울도 철저한 예방으로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